하수관 공사현장에서 포탄 6발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5.03 댓글0건 본문 오늘 오전 9시53분쯤 고성군 거진읍 거진중학교 인근 하수관 정비공사 현장에서 31살 조모 씨가 60㎜ 포탄 6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조씨는 “하수관 정비 공사를 위해 땅을 파던 중 심하게 부식된 다량의 포탄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한국전쟁 당시 사용됐던 60㎜ 박격 포탄이 노후화 된 것으로 보고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에 인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