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동주택 공시가격 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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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4.27 댓글0건본문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와 양도세 과표가 되는
도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1% 상승했습니다.
오늘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871만 가구와 단독주택 430만 가구의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 해 보다 16.4% 상승했으며
단독 주택은 5.5% 올랐습니다.
도의 공시가격 대상 공동주택은
모두 23만 8천 가구로 지난 해에 비해 11% ,
단독 주택의 공시가격은 3.6% 상승했습니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다음달 31일까지 건교부 홈페이지와
각 시군구에서 열람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평가를 거쳐 6월 말에
재조정 공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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