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추돌 18명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4.24 댓글0건 본문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영월군 남면 연당리 38번국도에서 45인승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같은 회사 소속 관광버스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조모 씨등 안양노인대학 소속 노인 18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영월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