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도당 박근혜 대표 발언 비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4.25 댓글0건 본문 5,31지방선거와 관련한 여야 각당의 정쟁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한나라당 도당의 필승결의대회에서의 박근혜 대표 발언에 대해 열린우리당 도당이 억지논리라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 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박근혜 대표의 “이번 지방선거가 현 정권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는 발언은 한나라당이 국민심판을 교묘하게 모면하려는 의도”라며 일축했습니다. 이어, “지자체의 85%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심판을 회피하지 말고,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