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역내 오징어 채낚기 톤당 7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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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4.24 댓글0건본문
러시아 수역내 오징어 채낚기 어선의
올해 입어료가 톤당 79달러로
확정됐습니다.
오늘 도 환동해 출장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 러 어업위원회 실무위원회에서
올해 톤당 입어료를 지난해보다 1달러 오른
79달러로 결정됐습니다.
또 승선감독관은 러시아가 10-12척당 1명
승선을 요구했으나
실무회의를 통해 13-15척당 1명으로
확정했습니다.
환동해 출장소는 올 6월 중순 시작될
러시아 수역내 오징어 채 낚기에 경비일부를
지원하기로 하고 척당 200만원씩 모두 50척에
1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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