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급식비 지원대상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4.21 댓글0건 본문 도내 초,중,고교생 10명중 1명이 학교급식비를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으로 도내 23만 여명의 학생 가운데 9.2%인 2만 천 3백여명이 급식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으며, 올해 지원비는 70억여원에 달하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지원대상 학생이 늘어난 것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데다, 지원대상 범위를 차상위 계층까지 점차 확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