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등 유망 수출 작목 기술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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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4.20 댓글0건본문
백합과 파프리카, 한우, 산채 등
수출 유망 4개 작목이 도의 기간 작목으로
육성됩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주요 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창의 수출용 백합, 화천의 파프리카,
홍천과 횡성의 하이록 한우, 양구의 산채 등을
선정해 분야별로 전문가들을 배치해 기술 개발과
유통 정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지역 농업 클러스터 기술 개발 지원 사업에는
모두 8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자돼
58명의 교수와 재배 전문가 등이
현장 지도와 교육, 자료 발간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의 컨설팅 대상 농가는
수출 백합 122가구, 파프리카 90가구,
한우 100가구, 산채 120가구 등 모두
432 농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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