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농지거래 면적 26.6%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4.18 댓글0건본문
개발 수요로 인한 농지 거래 면적이
지난 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도의 거래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오늘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농지 취득 자격 증명 발급 실적 집계 결과,
증명 발급건수는 43만 3천건으로 2004년에 비해
12.8% 늘고 해당 농지 거래면적은
9만9천 200ha로 8.7% 증가했습니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개발 수요가
많았던 도의 지난 해 거래 농지 면적 증가율은
전년도에 비해 26.6%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