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방산업 단지 조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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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4.12 댓글0건본문
도개발공사와 원주시는 오늘 오후
원주 소초 지구와 부론지구 지방 산업 단지
조성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원주시 소초지구와 문막지구 일원에 조성되는
원주 제 3,4 지방 산업단지는 백 20만평에서
백 40만평 규모로 사업비 4천 392억원을 투자해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조성됩니다.
새로 조성되는 산업단지에는
조립금속,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등
첨단 업종 기업이 유치될 예정이며,
분양가는 평당 40만원 정도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박세훈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전국 최고 품질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원주의 발전도약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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