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 예방 대책 5월말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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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4.06 댓글0건본문
봄철 산불의 최대 위험시기인
청명과 한식일이 산불 발생 없이
지난 가운데 도가 다음달 말까지
산불 예방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올해 청명과 한식일은 별다른
사고 없이 지났지만 해마다
4월 중순 이후부터 5월말까지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 산불 예방 감시
대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5월말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으로 헬리콥터를 비롯한
무인 감시 카메라와 산불 감시탑을 활용하고
산불 감시원을 주요 길목에 증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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