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지정 수출 농장 5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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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4.06 댓글0건본문
도가 도내 농산물 수출 증대를 위해 육성하는
도 지정 수출 농장 5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도는 오늘 “WTO와 도하개발 협상에 따른
대내외 경쟁력 확보와 수출 증대를 위해
백합 수출 업체 4곳과 딸기 수출 업체 1곳 등
5곳을 신규 도 지정 수출 농장으로 지정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1년 처음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육성된 도지정 수출 농장은
모두 59곳으로 화훼류 41곳, 채소류 17곳,
과수류 1곳 등이며 2008년까지
100곳으로 늘려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이미 지정된 백합과 파프리카, 딸기 등
수출 우수 농장에 대해 6억원을 추자해
시설 하우스 자동화시설, 종묘 입식비,
물류 시설 등을 지원합니다.
한편 올해 신선농산물 수출목표는 채소류가
천 9백만달러, 화훼류 8백만 달러, 과수 특작류
2백만 달러 등으로 6.6% 증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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