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노래주점서 종업원에게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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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4.07.10 댓글0건본문
동해 한 노래주점에서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해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2시 51분쯤 동해시 송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종업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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