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이후 더 늘어난다’…강원 등 4곳 말라리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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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6.23 댓글0건본문
강원도에 올해 말라리아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첫 장마 직후 매개모기 급증이 예상되면서
질병관리청이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올해 말라리아 환자는 22일 기준 도 7명을 포함한
전국 1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철원 5명, 춘천·양구 각 1명씩 환자가 나왔습니다.
말라리아는 발열, 오한, 두통, 근육, 피로 등이 주요 증상으로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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