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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털다 차 열쇠 흐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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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호 작성일2006.03.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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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오늘

빈 농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여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여씨는 어제 오후 4시쯤

춘천시 서면 72살 이모씨가 밭일을 나간 사이

뒷문을 열고 들어가 안방 장롱서랍에 있던 현금 5만3천여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씨는 이씨의 집에서 현금을 훔쳐 나오다

차량 열쇠를 두고 온 사실을 깨닫고 다시 찾으러 다시 들어갔다

밭에서 돌아온 이씨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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