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털이 10대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용호 작성일2006.03.31 댓글0건 본문 강원 강릉경찰서는 오늘 빈집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장모군 등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15살 이모군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군 등은 지난 해 2월쯤 강릉시 주문진읍 65살 전모씨의 빈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1년여 동안 빈집과 차량만을 골라 모두 32차례에 걸쳐 백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