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림으로 지진 해일 등 재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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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3.28 댓글0건본문
동해안 지역에 해안 방재림을 조성해
지진 해일과 태풍 해일 등 재난을 예방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와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등 5곳에 모두 3억원을
투자해 향토 수종인 해송과 해당화, 사철나무 등
3ha의 방재림을 시범 조성합니다.
시범 방재림은 재난 보호는 물론
내륙 보호와 경관 증진, 공익기능 증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는 내년부터 방재림 조성과 함께
숲가꾸기 작업을 병행해 동해안 지역의
해안 방재림을 점차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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