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비 산정 주민 소득수준 반영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용호 작성일2006.03.23 댓글0건 본문 강릉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으로 구성된 강원도 강릉지역 시민단체협의회는 현재 추진 중인 지방의원 유급화 산정에는 지방의 재정능력과 주민 소득수준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 협의회는 오늘 오후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의원 유급제를 계기로 의원들의 모든 영리행위를 금지해야 하며 겸직금지 또는 등록이나 공개를 성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에 따르면 강릉시의원의 경우 무보수 명예직이면서도 지난해 시의원들의 의정활동비 등으로 지급된 의회비는 시의원 1인당 평균 3천4백여만원을 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