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지역혁신협, 마권 장외 발매소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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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3.17 댓글0건본문
원주시에 설치될 예정인 마권 장외발매소에 대한
지역 사회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원주시 지역혁신협의회는 오늘 “모든 시민이
반대하고 지역 정서에 반하는 화상 경마장 설치를
승인한 농림부의 처사로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화상경마장 설치는 WTO 건강 도시 가입과
의료 건강 도시 육성을 위한 도시 발전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며, 지역과 가정 파탄을
가져올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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