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동생에게 흉기 휘둘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3.06 댓글0건 본문 술에 취해 동생을 흉기로 찌른 비정한 형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술을 마시다 사소한 시비 끝에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8살 홍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3일 오후3시20분쯤 춘천시 운교동 자신의 집에서 동생 32살 홍모 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 동생이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르자 흉기로 등과 옆구리 등을 2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