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조심기간 일부 등산로 개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2.28 댓글0건 본문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조심 기간에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 일부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개방되는 등산로는 대관령 옛길을 비롯해 동해 무릉계곡과 태백 연화산 등 모두 5곳입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개방되는 등산로는 산불무인감시카메라 등을 이용해 산불예방 활동을 벌이는 한편, 인화물질 휴대 등도 강력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 구간을 제외한 국유림 2백23개 등산로는 내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