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책 박물관 헌책 벼룩시장 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2.27 댓글0건 본문 영월에서 헌책 벼룩시장이 마련돼 새로운 문화명소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월 책 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매주말, 헌책벼룩시장을 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벼룩시장에는 헌책 뿐만 아니라, 음반과 비디오, 그림 등 문화 관련 재활용품의 판매 공간도 조성됩니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가져온 물건을 다른 교환해 갈 수 있는 물물교환제도 실시해 호응을 얻을 전망입니다. 영월 책 박물관 관계자는 “헌책 벼룩시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문화명소로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