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공직자 재산 43명 중 18명 재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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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2.23 댓글0건본문
도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 공개 대상자 46명의 재산 변동 신고 결과
1억 이산 재산 증가자 6명 등18명의 재산이
증가했습니다.
재산 증가액이 가장 많은 신고자는
이상준 도의원으로 사업 소득과 예금 증가 등으로
4억 7천만원이 늘었으며,
김진선 지사는 전세계약과 토지 상속 등으로
1억5천 여만원이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종호 도의원이 17억 6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으며,
정을권 도의원은 사업 운전 자금 대출 등으로
7억 9천여만원의 채무가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도지사와 부지사, 도립대학장, 도의원 등
46명의 정기 재산 변동 신고자 가운데
재산 증가 대상자는 18명, 감소자는 21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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