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강원지부 - 이번 교원인사 불공정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2.21 댓글0건 본문 어제 단행된 도 교육청의 교원인사에 대해 전교조 강원지부가 불공정인사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이번 교원인사와 관련해 “특정학맥과 줄서기에 의한 인사”라며, “혈연과 지연이 판치는 최악의 인사”라고 혹평했습니다. 이어 “3월1일자 신규교사 인사 191명 중 144명이 춘천과 원주, 강릉에 임용돼 학교운영과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도교육청은 조속히 인사규정을 합리적으로 재개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