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앓던 40대 여성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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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2.21 댓글0건본문
우울증을 앓던 40대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춘천시 퇴계동 45살 전 모씨가
자신의 집 장롱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최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씨가 평소 우울증 등으로
치료를 받았던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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