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현장에 인감도장 떨어뜨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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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2.21 댓글0건본문
상점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던 30대가
현장에 결정적인 증거를 흘려 검거됐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 춘천시 석사동 모 횟집종업원
3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새벽 춘천시 석사동
모 스피커 매장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다
사무실 불빛을 보고 놀라 도망가던 중
범행 현장에 자신의 인감도장을 떨어뜨려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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