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보일러 탱크 폭발 3명 다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2.22 댓글0건 본문 수리 중이던 보일러 탱크가 폭발해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속초시 설악동 모 유스호스텔 지하보일러실에서 기름 보일러 용접작업 중 갑자기 보일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46살 박 모씨가 크게 다쳤으며, 작업 인부 42살 이 모씨와 41살 강 모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일러 탱크 내부에 차 있던 가스가 팽창하면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