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수 현교육감 64.3%로 재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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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2.15 댓글0건본문
어제 실시된 민선 제 4대 도교육감 선거에서
한장수 현 교육감이 큰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실시된 어제 선거에서
한 교육감은 64.3%인 3천 479표를 얻어
976표를 획득한 이석종 후보와
843표를 얻은 민병희 후보를 제쳤습니다.
어제 투표는 선거인단 5천 957명 가운데
5천 421명이 참가해 91%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99.3%를 기록한 양구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한장수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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