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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증손자,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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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2.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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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2104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진선 지사가 노벨상의 창시자인

노벨의 증손자를 만나 유치 당위성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김지사는

노벨 패밀리 소사이어티 이사장인

마이클 노벨 박사를 지난 9일 만나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세계 평화 기여,

남북 강원도 교류, 드림 프로그램 등에

관해 소개하고 평창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벨 박사는 “2014년 동계 올림픽의

평창 유치는 세계 평화 추구와

비폭력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며, 드림프로그램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노벨 박사는 특히 “노벨 재단은

남북 통일과 평화 정착, 갈등 해소 등에

무한한 가치를 두며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로

동계 올림픽의 평창 유치에 지지를

간접적으로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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