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특구 내 교통사망사고 가해자 귀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2.09 댓글0건 본문 지난해 12월 금강산에서 북한군 사망사고를 낸 현대아산 협력사 직원 32살 정모 씨가 오늘 오후 3시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했습니다. 사고발생 45일 만에 귀환한 정씨는 남북출입사무소에 나온 직후 춘천지검 속초지청 검사로부터 ‘금강산 교통사고’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검찰은 정씨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한편 어제 방북한 현대아산 윤만준 사장 일행은 금강산 현지에서 북측과 보상금, 교통사고 사후처리와 재발방지 대책을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