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택 화재 여아 3명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2.10 댓글0건 본문 부모가 일을 나간 사이 집을 지키고 있던 어린이 3명이 화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 저녁 오후 6시 11분쯤 영월군 서면 쌍용 5리 42살 조 모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조 씨의 7살 난 딸과 조 양의 친구 유 모양, 유 양의 여동생 등 3명의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어제 불은 25평 규모 조립식 건물을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