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폭력 행사하고 술값 편취한 30대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2.03 댓글0건 본문 술에 취해 술값을 편취하고 업주와 손님을 폭행한 30대 택시기사가 검거됐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제 춘천시 퇴계동에 사는 34살 윤 모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해 11월 자신의 집 주변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 37만 여원을 편취하고 종업원 27살 김 모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며 행패를 부리다 이를 거부하는 김 씨를 폭행한 혐읩니다. 또한 이를 말리던 42살 방 모씨의 손가락을 깨물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