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수상레저사고 예방 위해 ‘해로드 세이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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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4.25 댓글0건본문
동해해경이 해로드 세이버를 시범 운영합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사고 예방을 위해
‘해로드 세이버’를 해양수산부 등과 협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로드 세이버는 바다에 빠지면 방향과·수분·염분 등을 측정해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구조요청을 하는
스마트 자동신고 장치입니다.
동해해경은 해양수산부에서 80여 개를 지원받아
해상 추락 시 인명사고에 취약한
지역 내 레저동호인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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