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8개 시군 수출 실적 편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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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1.27 댓글0건본문
지난 해 도의 수출 실적은 14억 6천만여 달러로
2004년의 9억 7천만 여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시군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시는 지난 해
8억 2천만달러를 수출해
도 전체 수출액의 55.8%를 차지했으며,
동해시는 1억 8천 7백만달러, 강릉시는 1억 2천 8백만달러 등이었습니다.
이에 반해 영월군은 2004년에는
2백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으나,
지난 해에는 전혀 실적이 없었습니다.
또 정선군은 58만달러,
태백은 2백만 달러, 인제군 천 백만달러,
춘천은 2천 6백만 달러 등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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