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지역 전통 향토 음식 밀집지역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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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1.31 댓글0건본문
평창 메밀 먹을거리 촌 등 도내
전통 향토 음식점 밀집 지역이
관광 자원으로 집중 개발됩니다.
도는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로
도민 소득 증대를 위해 평창과
속초 학사평 순두부 마을,
인제 백담 황태마을, 삼척 정라 먹을 거리촌,
화천 파로호 횟집촌 등 5곳을 시범 선정해
올해부터 본격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는 각 지역 당 도시군비
2천만원씩을 지원해 환경 개선 사업과
편의시설, 홍보 시설 설치 등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올해 시범 개발에 이어
춘천 닭갈비촌과 강릉 순두부촌,
홍천 화로 숯불구이촌 등 대상 지역과
지원 규모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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