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혁신도시 조성 위한 첫 간담회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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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2.01 댓글0건본문
원주시가 혁신도시 조성 사업을 위해
이전 대상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습니다.
원주시는 내일 오후 김기열 시장과
13개 이전대상 공공기관 팀장 등을 대상으로
이전대상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부지면적과
요구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건설 예정지를
둘러 볼 예정입니다.
내일 간담회에는 석탄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도로 교통 안전 관리 공단,
국립 공원 관리공단 등 13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주시는 내일부터 2009년 2월 1일까지
반곡동 일대와 행구동, 관설동, 단구동 등
모두 24제곱킬로미터를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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