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지역 주민들 3.3 기념 사업회 발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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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1.20 댓글0건본문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 낸 정선군 폐광지역 주민들의
‘1995년 3월 3일 생존권 투쟁’을
기리는 재단법인이 설립됩니다.
정선 3.3 기념재단 설립 준비위원회는
오늘 정선군 사북읍사무소에서 백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재단법인
발기인 대회를 갖고 3.3 기념 사업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3.3 기념 사업회는 앞으로
사료 수집과 조사 연구 등 지역 역사성
회복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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