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에 치여 70대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1.20 댓글0건 본문 어제 오전 10시 5분쯤 홍천읍 갈마곡리 주택공사 아파트입구 3거리에서 43살 신 모씨가 몰던 덤프트럭에 홍천읍 신장대리에 사는 75살 박 모씨가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에 흙을 싣기 위해 후진하던 신씨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박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