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금품 훔치려던 10대들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1.18 댓글0건 본문 춘천경찰서는 어제 음식점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달아난 혐의로 16살 이모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5살 장모 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 16일 오전6시50분쯤 춘천시 효자동 모음식점에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담배 200갑과 현금 등 4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려다 주인에게 들켜 달아난 혐의입니다. 또 이군 등 4명은 지난해 12월6일 오후6시쯤 춘천시 후평동 모 여관에서 TV와 VTR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