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외국인노동자 3천 5백여명 농촌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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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4.26 댓글0건본문
강원도가 올해 외국인노동차 3천 5백여명을 농촌에 투입합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3천 57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이 중 412명은 최근 입국해 4개 시군 농업 현장에 투입됐으며,
나마ㅓ지 인원은 네팔과 베트남 등에서 차례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강원도는 2천 5백여명을 배정받았지만,
코로나19 확진으로 382명만 입국했고,
이 중 일부는 농촌현장을 이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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