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새해 첫 기업 유치, 내일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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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1.11 댓글0건본문
춘천시는 가스 안전 사고 예방 장치를
개발 생산하는 충북 소재 휴콘스 테크롤러지를
유치했습니다.
오늘 춘천시에 따르면 이 업체는 천재지변과 인재 등으로 가스가 유출될 경우 자동으로 탐지해
폭발을 방지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4개 특허와 6개 실용 신안을 보유했습니다.
휴콘스 테크놀러지는 후평 산업 단지 내에
3천평 규모의 생산 라인 등을 갖춘 본사를
설립하고, 50억원의 설비투자와
백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시와 업체 측은 내일 오후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이전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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