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비 외상 거절당하자 기물파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1.05 댓글0건 본문 여관에 장기투숙한 뒤 주인이 방값 외상을 거부하자 기물을 파손한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 오전 9시 50분쯤 춘천시 근화동 모 여관에서 약사동에 사는 47살 배 모 씨가 술에 취해 여관비 외상을 요구하며 기물을 파손하는 등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