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과 원조교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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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6.01.05 댓글0건본문
교복을 입은 채 가출한 여중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관계를 가진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어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중생을
서울시 중랑구의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일주일 동안 잠자리를 제공한 댓가로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28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교복을 입은 채 가출한 여중생이 채팅방을 개설하자
잠자리를 제공하겠다고 접근한 뒤
서울까지 유인해 성폭행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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