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야산서 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1.03 댓글0건 본문 오늘 새벽 3시 45분쯤 영월군 남면 연당리 소재 597번 지방도 도로변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사유림 0.1ha가 훼손됐습니다. 불이나자 소방공무원 35명과 경찰, 지역 주민 등이 진화에 나서 1시간 1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발화시간과 장소가 새벽시간 대 도로변인 것으로 미뤄 운전자의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