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폭설 피해지역에 대규모 자원봉사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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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12.30 댓글0건본문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본
호남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도내 자원봉사자들이 대규모
지원에 나섭니다.
도내 9개 시군 자원 봉사자 420명은
내년 1월 20일까지 현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도는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도 자원봉사 센터 재해 대비 예산 가운데
9천 6백만 원을 지원하며,
각 시군은 식비와 숙박비 등을 보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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