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이재민, 조립주택 등에 입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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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4.18 댓글0건본문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주택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임시 조립주택과 임대주택 등에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동해시는 수요조사를 진행해 임시 조립주택 희망 가구 24가구,
LH 임대주택 희망 가구 22가구 등
46가구에 대해 맞춤형 임시 주거시설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조립주택은 전용면적 24㎡ 크기로
전기·상하수도와 냉·난방시설을 모두 갖춰
주택복구 전까지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LH 임대주택은 주택복구 전까지
임대료 부담 없이 2년 동안 생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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