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말 현재 도내 총사업체 수 11만 6천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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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12.27 댓글0건본문
2004년말 현재 도내 총사업체 수는
11만 6천 3백여 개로 2003년에 비해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도내 7개 시지역의
사업체 수는 8만 2천여개로 전년대비 1.3% 증가했으며,
11개 군 지역의 사업체 수는 3만 3천 여개로
0.1% 감소했습니다.
전년대비 사업체수가 증가한 업종은
부동산업과 임대업이 10.6%, 운수업이 7.5%,
보건과 사회복지사업 4.8% 등 13개 업종이
증가했으며, 광업과 금융 보험업, 도소매업은
감소했습니다.
또 총 종사자 수는 43만 6천 여명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해 1998년 이후 6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숙박과 음식업이
3만 3천여개로 28.7%였으며,
도매와 소매업은 3만 여개로 26.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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