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사칭해 주유소에 금품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5.12.29 댓글0건 본문 환경미화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춘천시 신동면 모주유소에서 자신을 시청 환경미화원이라고 소개한 남자 2명이 주유소 측에 회식비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유소 직원 최모 씨는 시청에 항의전화를 했지만 청소과에서는 회식비지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또한 이들은 남의 차량의 번호판을 달고 다니고 있어 추가피해가 우려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