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해돋이 명소인

추암 촛대바위 부근 조각 공원에

조각 작품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최근 ‘평화의 도원’ ‘새벽’ 등

4점의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빛과 인간’ 등 5점도 추암 조각 공원으로

이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연차적으로 조각작품 20여점과

일출 전망대 등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는 그동안 모두 35억 8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팔각정과 전망대 등

주변 정비를 실시하고,

조각 작품 등을 설치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