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맞이 축제 안전대책 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5.12.27 댓글0건 본문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해맞이 인파 안전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동해안 6개 시.군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100만명 이상의 해맞이 인파가 예상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과 화재사고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겨울철 가뭄이 계속되면서 급수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동해안 각 시.군과 경찰은 31일 오후부터 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각 지역에 직원과 경찰, 소방인력을 배치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