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 '영월 특별전'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5.12.27 댓글0건 본문 국립춘천박물관은 내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충절의 고장 영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시군단위로 매년 개최할 예정인 ' 지역특별전의 첫 번째 전시회며, 강원도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한 취지로 열립니다. 1부에서는 영월지역 고지도와 진경산수화를 통해 그 시대의 자연인문적 환경을 살피고, 2부 '영월 사람들의 흔적'에서는 선사시대의 유적과 출토 유물을 소개하는 등 총 5부에 걸쳐 영월과 관련한 전시품들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